택배 상자를 열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싱그러운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. 포장에도 굉장히 많이 신경 쓰신 게 보였어요. 직접 눌러 적으신 영수증의 글자 하나하나, 글귀 하나하나에 스스로가 귀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제품도 찍히거나 구겨진 부분도 없이 잘 배송이 왔답니다! 정말 감사해요. 언제나 건강하시고, 번창하시길 바랍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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